참여방

위로금 지급이 26일
설명회 26일부터
이정도면 짜여진 각본같네요ㅋ
이미 회사랑 호흡 맞추고 있었다고
봐도 무방함ㅋㅋ 극 소수들은 양심이 찔리겠지
마치 격려금=임금체계개편 주고 받은듯
지금 노조도 묶어서 하는 투표 불만 많은거 알고있고
투표 떼고싶은것도 분명한데
회사가 안떼주는거 일듯ㅋㅋ 그러니까 위원장도
어디가서는 떼서 하겠다고 하고 
지금은 다시 내가 언제? 시전하는듯ㅋㅋ
재미있다 너무
그리고 선배님들아 재고용 무조건 하고싶으면
반대찍어요. 찬성하는 순간 칼자루 회사에 쥐어주는거임ㅋ
잘모르면 똑똑한 후배들 말 들읍시다.
그리고 인천도 호구처럼 맨날 찬성하지말고
한번쯤 튕겨봅시다. 회사는 그럼 선물 보따리 하나
더 들고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