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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
    누렁쇠 2007-07-06

    슬슬 냄새 피우며&nbsp작전들어 가는 군!

    전략과 전술이 있으니 지금은 말못한다고 해놓고&nbsp 고작 한다는게 전집에 덤태기 씌우기인가?

    하나로 뭉쳐 나가도 어려운 시국에 ......,

    오픈함 해봐라. 집행부가 어떤 안을 가지고 사측과 싸우고 있는지를.....,&nbsp&nbsp

    선거 홍보물에 퇴직금 중간 정산 다시 받아주고, 해고자 복직시키고, 뒤 떨어진 임금 과 후생복
    지&nbsp단박에 시키겠다고 주장했던 그 기백은 다 어디로 갔나?&nbsp

    조합원들의 선택으로 새로운 집행부가 탄생되었으면&nbsp&nbsp그때 부터는 새 집행부에 책임인거다.

    2006년도 임금이 잘못되었다고 집행부에서&nbsp판단되면 그것을&nbsp올바로 잡고, 새로운 집행부가 마련한 비전을 조합원들에게 보여 줘야&nbsp될 것이 아닌가?

    대의원 대회 개최 공고 안에는 39.29%(?)&nbsp명기 해 놓고 현장방문에서 &nbsp이걸 한번에 받아 낸다는 것이 아니라 집행부 임기내에 받아 내겠다는 답변은 정말 대단하다.
    임금인상 인준을 3년치&nbsp한꺼번에 받아낸 역사를 만들었다.

    사측은 직제 개편이다, 변동급,고정급 뭐 정신없게 만들고, 조합원들은 회사안을 보고&nbsp각자에 입장에 따라 저울질 하며 노노 분열을 가속화 하고 있으며, 현장은 교대조 일근이다, 1공장 재가동이다, 장마철에 비오&nbsp듯&nbsp땀흘려&nbsp일하고 있다.

    정작 우리의 대변인들은 침묵으로 일관하고,&nbsp오히려 노노간에&nbsp갈등을 부축이며,&nbsp자신들의 공명을 위해 희생양을 만들고 있으니 말이다.

    이현실이야&nbsp말로&nbsp제목처럼 &nbsp목놓아 크게 울부짖을 일이 아닐까&nbsp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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