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로 본 미래
후회?
2024-06-29
지금 생각하면 땅을 치고 후회할 과거사.
1.퇴직금정산(누진제 폐지)
회사가 제안하고 노조가 덮석 물음.
당시 선배들은 +알파 먹고 개꿀이었지.
하지만 퇴직금 누진제 폐지는 미래를 앞당겨 쓴 꼬라지가 됨.게다가 후배들은 그 혜택을 1도 못보고 사라짐.
2. 페이밴드
회사가 제안하고 노조가 덮석 받음.
당시 회사와 노조는 시물레이션 결과 향후 페이밴드 걸리는 사람은 없다. 단지 군대 안가고 고졷로 바로 입사하면 근속연수가 어마어마 하기 때문에 걸릴 수는 있지만 이런 케이스는 전우하다.
하지만 현실은???
3. CPI 연동
회사가 제안하고 노조가 수용함
소모적인 임금 협상을 끝내고 물가 상승률에 기반한 임금 인상안.
회사 창립한 이후에 소모적인 임금협상 딱 한 번 있었음. 노사관게가 아주 좋은 회사임에도 소모적 임금협상이라는 명목하에 물가에 임금을 묶어 협상조차 못 하게됨.단체교섭권이 사라짐.
안정적인 임금 인상이라는 장점은 있으나 코로나 이후 다른회사 10퍼센트대 임금인상할 때 손가락 빠는 부작용이 나타남
이편.저편 다 떠나서 히사가 제안하고 노조가 수용한것 중에서 제대로 돌아가는 것 없음.
1.퇴직금정산(누진제 폐지)
회사가 제안하고 노조가 덮석 물음.
당시 선배들은 +알파 먹고 개꿀이었지.
하지만 퇴직금 누진제 폐지는 미래를 앞당겨 쓴 꼬라지가 됨.게다가 후배들은 그 혜택을 1도 못보고 사라짐.
2. 페이밴드
회사가 제안하고 노조가 덮석 받음.
당시 회사와 노조는 시물레이션 결과 향후 페이밴드 걸리는 사람은 없다. 단지 군대 안가고 고졷로 바로 입사하면 근속연수가 어마어마 하기 때문에 걸릴 수는 있지만 이런 케이스는 전우하다.
하지만 현실은???
3. CPI 연동
회사가 제안하고 노조가 수용함
소모적인 임금 협상을 끝내고 물가 상승률에 기반한 임금 인상안.
회사 창립한 이후에 소모적인 임금협상 딱 한 번 있었음. 노사관게가 아주 좋은 회사임에도 소모적 임금협상이라는 명목하에 물가에 임금을 묶어 협상조차 못 하게됨.단체교섭권이 사라짐.
안정적인 임금 인상이라는 장점은 있으나 코로나 이후 다른회사 10퍼센트대 임금인상할 때 손가락 빠는 부작용이 나타남
이편.저편 다 떠나서 히사가 제안하고 노조가 수용한것 중에서 제대로 돌아가는 것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