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방

선배ㅣ같은 분야에서 지위나 나이 학예 따위가 자기보다 많거나 앞선사람 

따라가야할 선배가 보이질 않는다. 
모두 자신의 이득이라면 눈을 감고 뒤를 돌아 보지 않고 주변을 둘러 보지 않는다.

앞으로는 개인적인 이인만 취하면 된다. 
희생과 강요는 필요없는 시대로 자연스레 넘어갈 수있도록 도와 주고있다. 

노/사의 평화가 결코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허나
잃어버려진 노노 갈등, 세대 갈등이 발생하는데, 결코 이해하기 힘들다.

평생다니는 직장 
몇 백만원의 이득 or 심리적 안정감을 선택하려면 무엇을 선택 할것인가?
고용불안과 ipc의 재무실적 등..
어디가서 sk인천석유화학 다닌다고 하면 자랑스러운 기분이 드는가? 
우리가 가야할 방향에 대하여 고민해야 하고 힘을 합쳐야 할 시기에 
참으로 안타까운 실정이다. 

따라가야 할 선배가 보이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