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일베 게시판인지 모르겠네요.
뒤돌아보니
2024-03-30
온갖 유언비어와 인신비하, 욕설이 난무 하는데 여기가 우리회사 노동조합 게시판 맞는지 모르겠네요. 실명이어도 이렇게 얘기할 수 있나요? 자식에게 자신이 쓴 글 보여주실 수 있나요? 익명에 기대어 이렇게 배설 수준의 글을 써도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부끄러운 줄 아세요. 다들 정치에 몰입되어 기본적인 예의도 잊어버렸나 봅니다.
비난말고 비판을 하세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다들 정치에 몰입되어 기본적인 예의도 잊어버렸나 봅니다.
비난말고 비판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