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방

    드디어 본인 등판
    짜잔 2024-03-27
    오늘 메일로 본인이 등판하셌다.
    기막히지 않나?
    지금까지 반대와 관련된 게시글은 모두 사전 작업이었다는게 증명된거지.
    밑밥 깐다음에 차기 워원장 후보께서 전 근로자를 위한 애절한 메일 한 통 뿌리는 거지.
    물론 노무사 이야기를 양념으로 곁들여서 극적 효과를 최대로 끌어올리는 노력. 시나리오가 아카데미상 급이지않나?

    이제 지지자들이 들불처럼 일어날거다.
    메시아를 맞이하라!는 심정으로 대대적인 공세가 시작 되겠지.
    모든게 올 연말 이벤트를 위한 시나리오라니 볼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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