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봉제 폐지 반대
  - * 조합원의 분열사태조장 *
  - 기감을 넘어 상위 직급으로 갈 수 있다는 허울좋은 소리로 호봉체계가 무너지면
    조합은 그만큼 힘들어집니다.
  - 급여의 차이가 눈으로 보이면 조합원들은 눈돌아가기 시작하고 급기야
    시기와 질투의 경쟁이 시작됩니다. 단합되야 할 조합원들의 분열이 시작된단 말이죠
    평가가 아무리 공정하다고 해도 윗사람 눈치보기가 시작되고, 하고 싶은 말 못하고,
  - 과거 집행부들은 조합의 분열방지와 한명이라도 피해를 보아서는 안된다는 신념으로
    개개인의 권익을 최소한 보장받을 수 있도록 현 호봉재를 지켜왔고 보안해 왔습니다.
  - 조합은 조합원의 와해를 불러오는 씨를 뿌리지 않기 바랍니다.
    나중에 수확기에 들어서 아! 이랬구나 후회하지 않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 후배나 동료가 치받고 오는데 과연 선배 나 동료들이 잘 가르쳐 주고 협조가 될까요?
    : 현재 전문직에는 직급에 따른 직능교육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고
      정말 필요로 하는 노하우는 전수되지 않고 있는데 과연 경쟁체계로 가면?
      지금이야 계장직급 전후로 잔뜩 몰려 있어서 심각하게 나타나지 않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경쟁체계로 가야하는데 과연 선의의 경쟁이 될까요?
  - 조합원 여러분 심각하게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2. 행복마련자금 찬성 단
  - 복지기금 출연으로 해결하자
    : 퇴직금 중간정산후 이익실현금을 복지기금으로 출연하면 어떨까요
      매년 일정기금을 정립하다면.....
3. 성과금
  - V2의 유예에 대해서 SYSTEM으로 명문화 한다면 성과달성에 대한 SYSTEM 도 명문화가 필요합니다.
    : 예 500억 흑자 500%
         600억 흑자 600%
         700억 흑자 700%
         800억 흑자 800%
         900억 흑자 900%
        1000억 흑자 1000% 등등등
  - EVA 플러스에 대한 명백한 기준 필요
   : 투자에 따른 EVA 플러스 이지만 기업가치가 높아지므로 해서 투자에 대한 안정적 수익구   
     조로  매년 투자 원금을 100으로 산정할 것인지를.....  솔직하게 이부분은 잘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