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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R 개선 입장표명
    찬성과반대 2007-07-26

    1. 호봉제 폐지 반대
    &nbsp - * 조합원의 분열사태조장 *
    &nbsp - 기감을 넘어 상위 직급으로 갈 수 있다는 허울좋은 소리로 호봉체계가 무너지면
    &nbsp&nbsp&nbsp 조합은 그만큼 힘들어집니다.
    &nbsp - 급여의 차이가 눈으로 보이면 조합원들은 눈돌아가기 시작하고 급기야
    &nbsp&nbsp&nbsp 시기와 질투의 경쟁이 시작됩니다. 단합되야 할 조합원들의 분열이 시작된단 말이죠
    &nbsp&nbsp&nbsp 평가가 아무리 공정하다고 해도 윗사람 눈치보기가 시작되고, 하고 싶은 말 못하고,
    &nbsp - 과거 집행부들은 조합의 분열방지와 한명이라도 피해를 보아서는 안된다는 신념으로
    &nbsp&nbsp&nbsp 개개인의 권익을 최소한 보장받을 수 있도록 현 호봉재를 지켜왔고 보안해 왔습니다.
    &nbsp - 조합은 조합원의 와해를 불러오는 씨를 뿌리지 않기 바랍니다.
    &nbsp&nbsp&nbsp 나중에 수확기에 들어서 아! 이랬구나 후회하지 않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nbsp - 후배나 동료가 치받고 오는데 과연 선배 나 동료들이 잘 가르쳐 주고 협조가 될까요?
    &nbsp&nbsp&nbsp : 현재 전문직에는 직급에 따른 직능교육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고
    &nbsp&nbsp&nbsp&nbsp&nbsp 정말 필요로 하는 노하우는 전수되지 않고 있는데 과연 경쟁체계로 가면?
    &nbsp&nbsp&nbsp&nbsp&nbsp 지금이야 계장직급 전후로 잔뜩 몰려 있어서 심각하게 나타나지 않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nbsp&nbsp&nbsp&nbsp&nbsp 경쟁체계로 가야하는데 과연 선의의 경쟁이 될까요?
    &nbsp - 조합원 여러분 심각하게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2. 행복마련자금 찬성 단
    &nbsp - 복지기금 출연으로 해결하자
    &nbsp&nbsp&nbsp : 퇴직금 중간정산후 이익실현금을 복지기금으로 출연하면 어떨까요
    &nbsp&nbsp&nbsp&nbsp&nbsp 매년 일정기금을 정립하다면.....
    3. 성과금
    &nbsp - V2의 유예에 대해서 SYSTEM으로 명문화 한다면 성과달성에 대한 SYSTEM 도 명문화가 필요합니다.
    &nbsp&nbsp&nbsp : 예 500억 흑자 500%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600억 흑자 600%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700억 흑자 700%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800억 흑자 800%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900억 흑자 900%
    &nbsp&nbsp&nbsp&nbsp&nbsp&nbsp&nbsp 1000억 흑자 1000% 등등등
    &nbsp - EVA 플러스에 대한 명백한 기준 필요
    &nbsp&nbsp : 투자에 따른 EVA 플러스 이지만 기업가치가 높아지므로 해서 투자에 대한 안정적 수익구&nbsp&nbsp&nbsp
    &nbsp&nbsp&nbsp&nbsp 조로&nbsp 매년 투자 원금을 100으로 산정할 것인지를.....&nbsp 솔직하게 이부분은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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