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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내문화
    백두혈통 2025-03-20
    우리 조직의 주요 문제는 회사 자체가 구성원들 간의 갈등을 부추기는 방식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 집행 체제로 변화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전 집행 체제를 지속적으로 비난하고 폄하하는 태도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최근 공개된 불리한 성과금 테이블 역시 직원들에게 불만을 초래하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책임을 전가하는 방식은 결국 조직 내 갈등을 심화시키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이는 현 정부의 갈등 관리 방식과 유사한 점이 있으며, 정책이나 결정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행태를 연상케 합니다.
    물론,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그에 합당한 처벌이 따르는 것이 타당하다는 점은 분명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외에도 일부러 비꼬거나 조롱하는 태도, 동료를 폄하하는 언어 사용 등은 조직 내의 긍정적인 사내 문화를 해치는 요소가 됩니다. 이러한 태도는 상호 존중과 협업의 원칙에 반하며, 직원들 간의 불필요한 긴장과 갈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보다 건전한 사내 문화를 위한 개선이 필요하며,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소통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4건의 글이 있습니다.
    굿 03.20 11:48  
    요 근래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글 중 최고라 봅니다...
    상호존중 하며 건전한 토론 문화가 자리 잡길 바래 봅니다...
    솔직히 03.20 21:39  
    전집때문아닌가.
    전집이 성과급 관련해서 잘만 했었어도
    이런꼴 안났지.
    Hb2D40Toj1wmuZ7… 03.21 06:05  
    전집 전집 할거면 초대 위원장부터 까면 되겠네요

    전집도 그렇고 현집도 그렇고 한참 전에도 그렇고 향후 나올 집행부도 그렇고 구성원 개개인의 기대를 백프로 충족 시키긴 어려울겁니다 왜냐면 각자가 처한 상황이 다르고 거기에 따른 시각과 생각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이죠

    당장 이번 성과급만 봐도 일부 계층은 "아 난 얼마 안 남았으니 이것도 만족해" 도 있고 "꼴랑 이거 받으려고 이런 XX을 했냐" 도 있거든요

    다만 우리가 기대하고 있는 성과가 당장에는 나오지 않더라도 "저XX들 역시나 그럴줄 알았다" 라기 보다는 "다음 성과는 더 잘 낼수 있도록 밀어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결과를 도출하기까지의 과정이 어땠는지도 같이 보고 판단하는게 보다 합리적인 구성원의 역할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비판과 비난은 결과가 나온 뒤에 해도 늦지않습니다 내가 지지하던 지지하지 않던 한마음으로 뭉치는게 중요하겠네요 이제 갓 시작한 조합인데 벌써부터 이러쿵저러쿵 하면 원동력을 자칫 잃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병원 03.23 09:35  
    이 정도면 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