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방

    관리자의 양심
    누렁쇠 2008-01-04

    아래글에 관리자의 양심을 걸고 결코 삭제한적이 없으며,
    개인적으로 삭제한 것이라 주장하는 관리자는 누구인가?

    관리자님! 그것은 양심이 아니라 홈페이지 운영 방침아닙니까?
    홈페이지 개편후&nbsp몇건의 글이 올라왔습니까?&nbsp
    위원장님이 현장 방문도 거의 없다 시피한 상황에서 조합사무실에
    일반조합원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나보죠?

    더구나&nbsp 집행부&nbsp출범이후 노노분열을 막는다는&nbsp명분으로 관리자 분께서는
    어떻게 조합홈피를 운영 했는지 더 잘 아실거 아닙니까?

    양심을 걸고라....,&nbsp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윗분들 머리에&nbsp
    뭐가 있겠습니까만,
    목적을 달성했으면 역량을 발휘해서 뭔가는&nbsp달라져야 하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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